군 사업과제 발굴, 기술개발 지원 등 국방 분야 사업진출을 위해 울산국방벤처센터와 울산 지역 중소벤처기업 4개사가 ‘신규 사업·지원’을 위해 손잡았다. 국방벤처센터는 협약을 체결한 4개사에 국방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, 경영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.
이에 올해는 군 사업과제 발굴, 기술개발 지원, 경영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해 울산지역 4개의 중소벤처기업과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. △특수 미세전류를 이용한 미생물막 제거 전문기업 주식회사 프록시헬스케어 등 4개사다.
서현수 울산국방벤처센터장은 “올해 신규로 협약하는 4개 기업은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우수기술을 보유한 업체로써 향후 무기체계 국산화 및 미래 기술의 국방 적용에 기여를 할 것”이라며 “울산시의 울산국방벤체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존 협약기업도 지속적인 매출상승과 고용창출이 이뤄졌다”고 밝혔다.
울산제일일보
2024.05.12
군 사업과제 발굴, 기술개발 지원 등 국방 분야 사업진출을 위해 울산국방벤처센터와 울산 지역 중소벤처기업 4개사가 ‘신규 사업·지원’을 위해 손잡았다. 국방벤처센터는 협약을 체결한 4개사에 국방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, 경영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.
이에 올해는 군 사업과제 발굴, 기술개발 지원, 경영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해 울산지역 4개의 중소벤처기업과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. △특수 미세전류를 이용한 미생물막 제거 전문기업 주식회사 프록시헬스케어 등 4개사다.
서현수 울산국방벤처센터장은 “올해 신규로 협약하는 4개 기업은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우수기술을 보유한 업체로써 향후 무기체계 국산화 및 미래 기술의 국방 적용에 기여를 할 것”이라며 “울산시의 울산국방벤체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존 협약기업도 지속적인 매출상승과 고용창출이 이뤄졌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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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국방벤처센터와 울산 지역 중소벤처기업 4개사가 기술개발 지원 등 국방 분야 진출을 위한 ‘신규 사업지원’ 협약을 체결했다.